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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일기

[모코아] 카밍 미스트 고양이 털 관리 이제부터 간단하고 쉽게 오래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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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집사입니다.
오늘은 모코아에서 새롭게 보여주는 제품인 ‘모코아 카밍 미스트’에 대해 리뷰해볼텐데요.

 

모코아 카밍 미스트를 처음 선택하게 된 이유는

✅ 나나가 이전에 길에서 있었던터라 영양이 부족해 털이 푸석푸석 했었어서, 집에 오면서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좀 더 모질을 관리하고 싶었기 때문에!

✅ 실제 EWG GREEN 등급의 원료를 사용하여 독성이 적고 안전한 제품이기 때문!

✅ 뿌리고 빗어주고 등의 사용 방법이 매우 간단하기 때문!

 

고양이들은 봄에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환절기에 특히 고양이들이 털이 많이 빠지는 이유들이 이런 이유들 때문인데요. 이처럼 나나도 봄+환절기 = 곧 여름이 다가오면서 털이 숭숭 많이 빠지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나나는 길에서 원래 생활했었던터라 영양이 많이 부족해 털이 푸석푸석 했었고요. 그래서 푸석푸석한 털을 관리해주려고 ‘모코아 미스트’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여러분 알러지의 원인 중 하나가 각질케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1/5 정도는 털이 아닌 각질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데요. 그래서 이런 각질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모코아 카밍 미스트인데요. 모코아 카밍 미스트는 제 3세대 각질 케어 성분 글루코노락톤(PHA)으로 각질 케어를 할 수 있는데요. 가장 많이 각질 케어에 사용되는 성분은 ‘글루코락톤’, ‘락토바이오산’인데요. 이 성분이 보이지 않는다면 각질 케어 성분이 부족하거나 사람보다 예민한 반려동물 피부에 적합하지 않은 각질 케어 성분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PHA 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쓰는 것이 좋은데요.

수시로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에게는 특히나 미스트 같은 직접 피부에 바로 뿌리는 제품은 인증받은 동물의약외품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모코아 카밍 미스트는 향균력 테스트도 완료도 된 제품입니다.

 

‘모코아 카밍 미스트’ 사용 방법은?

사용 방법이 넘넘 쉬워서 더더욱 좋았는데요. 현생이 매우 바쁘신 집사님들..! 그래도 우리 냥이 관리해야해! 하시는 분들 미스트 칙칙 빗에 뿌려주고 냥이 빗어주기만 하면 끝‼ 이 얼마나 쉽단 말입니까..

 

 

나나도 미스트 뿌리고 빗질해주니까 좋다고 골골송+알로러빙..시전💕 미스트 뿌리고 직접 빗질 해주니 죽은털이 더 잘 빠지고 사람도 건조한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보다 촉촉한 상태에서 빗질하는게 더 좋은 것처럼 자극이 덜 되고 좋더라고요. 보습, 각질케어,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보니 꾸준히 빗질 전에 빗에 뿌려주면서 꾸준히 관리해주려고요. 

 

'모코아 카밍 미스트' 장점은?

✔ 뭉치고, 엉키고, 부스스해 보이는 털 관리 쉽게 할 수 있어요!

✔ 죽은 털 제거 후 모질에 윤기랑 광택이 돌아요!

독성이 적고 안전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모코아 카밍 미스트' 실사용 솔직 후기!

우선 처음에 제품 사용하는 것 자체가 너무 쉬워서 좋았어요..! (복잡하면 잘 못하는 몽총집사...) 미스트를 챡 뿌리고 빗질해주기만 하면 돼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나나가 털에 워낙 액체같은게 묻는걸 안 좋아해서 바로 나나 몸에 뿌리진 못했지만 빗에 뿌려서 해주면 되니 쉽고 좋았어요 :-) 워낙 빗질도 좋아해서 죽은털 제거된 사진 보이시나욧..!! 요즘 환절기에다가 곧 여름이 다가오니 나나도 털이 정말 많이 빠지게 되는데 빗질 하면서 죽은 털 제거도 기존에 미스트 없이 하는 것 보다 훨씬 잘 빠지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나나의 털 관리를 해주려고요! 집사님들! ‘모코아 카밍 미스트’로 같이 냥이들 피부 관리해요!

 

오늘도 집사님들의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모코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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